우각님의 천인혈은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서며 설레임을 느끼게 하는 재미를 주는데... (오늘 연재부분에서 서문아와 무강이가 마지막에 만나서 끝나는 극악절단신공이 발휘 될줄 알았음 !)
금시조님의 약골무적은 독사의 손가락, 발가락 등(이부분에서 친절한 금자씨의 마지막 복수 장면이 떠 올랐음 !).. 복수의 서막을 펼쳐가는데...
이 외에도 선작들.. 너무 너무 좋은데..
이들을 내버려 두고 저는 내일 군대를 갑니다. 아 이 뿌리칠수 없는 고무판의 유혹을.. 어찌 견딥니까 ! 최선을 다해.. -_ ^
정말 항상 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무판에 글을 연재하시는 모든 작가분들 감사드립니다.
종두득두라고.. 저의 별명인데. 항상 열심히 하시면 그에 합당한 결실을 얻으실 꺼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훈련병 생활 끝나면 바로 달려 올테니 ~ 많이들 올려 주세요 ^^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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