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에 대해서 자신이 없지만 이원연공에 대해서 왜 재미가 없는지에 대해서
글을 쓰지 않고 그냥 재미 없다 어쩔거냐라는 식으로 된 글이 보여서
반박하고 싶은 맘으로 추천을 올립니다
화산신마는 오늘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올리구요
이원연공 : 대충 스토리는 무림대전이 일어나서 조그마한 문파의(거의 1인전승)
이원이라는 말 않듣는 3류무사가 운 좋게 죽지 않고 문파로 귀향하다가
무공을 가르쳐 주라는 소림사인가 무당의 문 앞에서 조르고 있는데 이원이
천하제일고수가 아니어도 된다면 나를 따라가지 않을래라고 하면서 어린아이를
데리고 문파에 복귀해서 너무 뛰어난 어린아이(연공)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스승(이원)를 본받아서 열심히 수련하는 내용입니다
백연님의 정다운 그리고 가슴 훈훈해 지는 사제지간의 끈끈한 정을 아주 매끄럽게
잘 표현한 내용입니다
제가 글 솜씨가 별로라서 잘 표현을 못했지만 치트키 써서 무림짱먹는 내용이
아닌 가슴 따뜻해 지는 무협을 원한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화산신마:과거 250년 전에 무림맹을 전멸시킬 정도의 무공실력을 가진
절세마두가 죽지 않고 화산의 비리비라한 5대 제자랑 몸이 바뀌면서
절세마두의 250년 전의 진실을 밝히고 무림의 암중의 적을 무찔러 가는
내용이라고 해야 겠네요
조금 글의 진행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 글이 조금 가벼운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글이 매끄럽게 흘러가는 느낌도 강하게 들어서 지루하지 않고
무난히 볼만할겁니다
제가 글에 대해서 잘 표현을 못해서 이게 추천인지. 악플인지 모르겠네요
읽어보면 후회는 않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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