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느분이 올리신 추천글을 읽고 늦게서야 몰입하기 시작했는데...
결국...밤새서 다읽고 말았네요...;ㅇ;
질풍의 쥬시카... 건달의 아들로 태어나... 뒷골목의 황제를 노리는것인지... 그의 행로가 어찌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네요~!
무기는 필요없다... 오직 두주먹만 쓴다... 뒷통수치기와 음모...
그사이를 당당하게 헤쳐나가는 쥬시카의 잔머리는... 어느누구도 따라올수 없다!!!
마치 장군의 아들을 보는듯한 느낌... 거기에 약간의 로맨스까지...ㅜ.ㅜ
우웅... 쥬시카...넘 멋져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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