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습니다. 대략 많은 비밀을 품고 진행되는 식인데요 논스톱으로 다읽었는데 아마 반권정도 분량은 올라오거 같습니다만 아직 이 소설의 목적이라든가 엔딩같은 것이 감이 잡힐듯 안잡힐듯 하네요^^
대략적인 내용은
진조여휘는 휘의 풀네임이죠 진, 조,여 의 성을 가진 세 남자를 아버지로 삼고 어머니께 휘라는 이름을 받은 주인공입니다. 아 저도 여기서 희대의 불륜을 생각했습니다만,,, 힘에 눌리어 지하에 갇힌 범부 세남자와 누명을 쓴 시비? 아니면 베일에 쌓인 귀부인,,, 한명이 떨어지며 아이를 낳습니다. 그 아이가 휘입니다.
세남자는 아이를 키우기로 하고 서로 아버지가 되기를 원하여 다투지만 모두 휘의 아버지가 되죠^^
이 뇌옥에서 기연을 얻구요 (이정도는 당연할정도^^;) 밖으로 나가여 인연의 끈을 잡게 됩니다...
진 조 여 휘,,, 휘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같이 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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