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지무지 좋아 하거든요...... 추천을 보고 강림자라는 소설을 봐거든요
뭐 솔직히 소설의 초점은 카네 라는 사람에게 몰려있고 돈을 벌겠다는 불순한의도로
게임에 임하지만 그래도 솔직히 귀엽네요....
어느 겜소설 처럼 100렙이 10화만에 되는건은 아닌데 약간은 사기성 캐릭인거 같네요? 아님 제대러 축케릭이던지..... 하지만 주공이 오크한테도 한대맞고 죽어버리는 찌질이라면 뭔재미로 보겠습니까?? 그죠^^???
뭐지 모르는 소설에 흡입성에 있어서 끌리게 하더군요....스토리도 시원시원하게 전개되고 캐릭성도 뛰어나고 말입니다. 그리고 스킬을 죄다 한글로 바꾸려는 노력....외래어가 판치고 무협에서는 한자가 판타지는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시점에서 던지기 미끌어지기 등등 한글이 많이 나오던 데요.... 근데 어느 소설에서도 지적 되었지만 외래어쓰면 왠지 있어 보이는 느낌드는 이유는 뭘까요???
하여간 보시면 후회 않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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