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을 답시다!!

요즘.. 연담에 추천글도 많이 들어오고 추천 받으려는 글도 많이 들어오더군요

솔직히 저도 이런말 하는 입장은 못돼지만.. 그래도 이제 노력은 하렵니다..

ㅎㅎ 본론으로.. 어떤 작품이 추천이 들어오면.. 예전엔 그래도 리플이 많았는데.

요즘엔 1개.. 에서 많으면 4개가 최고더군요...

물론 이름을 많이 알리신 분께서 적으면 7~9~11개 정도는 오지만..

추천글을 보면 약간 안타깝습니다..

추천글에 리플이 많으면 사람들은 왜 리플이 많을까? 라고 생각하고

호기심에 누르고.. 그리고 숨은 보석같은 글들이 세상에 나오게 돼지요..

ㅎㅎ 그니까~~ 추천글이나 추천 받는 글에 리플을 많이 답시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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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성하세요~

[白露]

흐흠.. 대략 못본 작품이면 댓글 달기가 ㆀ

[이야기맨]

저도 윗분말에 동의해요 못본작품은 달기가 쩝 할것도읍고 읽은것도

읍고 리플놀이나 -_-;ㅋ

[소단]

움....!

볼께요~~~라든가,
재밌겠네요~~~라든가,
우와~~~~라든가,
소단바보(?) 라든가......


(--_--; )

[白露]

흐흠... 소단바보(?) 라고 달아드려야 하나 +_+;;;
어쨋든 보통은 선호작추가 한다고 댓글을 달긴 하는 ㅎㅎ

[nightmar..]

... 일단 생소한 이름의 작품이라면...
한번 봐볼게요~ 라던지...
아니면 달게 없다는 -_-..;

[메롱이야]

우음.. 그것도 그렇지만.. 그래도 댓글에..
으음. 그렇군요.. 한번 읽으로 가볼까요?? 이정돈 어떨까요..?
다른사람들이 모르는 작품을 추천하는 거니까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당연하겠지만요..
자기가 아는 작품을 소개하면 리플다는건 당연하겠지만..
고무판이 계속 그런식으로 나가면 글들의 빈부격차가 많아지겠지요...
모르는 작품에 리플을 조금식이라도 달면 '어랏? 이게 멀까?'라며 읽으로
가보는 사람도 많겠지요.. 그것도 추천글을 눌렀을때의 일이지요..
안누르면 그냥 지나치기만 하겠지만.. 아..아.. 내가 무슨말을 하려는 것이지..

[白露]

흐흠..보통 무한추천교의 추천을 받지 않은 작품들은..
대개 이름있는 작가님의 작품이 아니라면
조회수가 높지 않은게 대부분이죠..

[메롱이야]

어랏? 소단님?? 소단님은 리플 안다셔도 괜찮으니까
그 림 그 리 세 요 ! ! (버럭!)(뻔뻔)

[無知]

음!! 저 입술의 압박!!

[창술의대가]

동감!
<img src="http://cfs9.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3NyRGpAZnM5LnBsYW5ldC5kYXVtLm5ldDovMTczMTU5MC8wLzI5LmpwZw==&filename=pcs-3.jpg&viewonly=Y">

리플을 답시다!

[창술의대가]

그림 안 뜨는군.
방법 아시는분?!

[모르핀]

헉.... 아바타가 비슷..!!

[현(炫)]

창술의대가님 / 댓글에는 아쉽게도 태그가 안먹혀요~ 수설화님이 댓글에 태그 쓰시는건 운영자의 특권이라더군요...~_~;;

[드폰]

동의^^
노력중^^
맞습니다^^

[백발검귀]

동의합니다~~!!!
그럼 추천하신분도 안뻘쭘하니까여^^;;

[사인화]

달아 보지요..

[행복한유생]

으음;;

다른 독자분들의 추천을 받는 시대는 지난 듯~

요즘은 작가님들이 뛰는 시대 ㅎㅎ;;

이 참에 자추 운동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