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정말 선작하고 후회하지 않을 작품입니다.
주인공을 보고있자면 나자신을 보는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더몰입도 가있다고 생각해요, 협신에 타협하고 비굴하고 힘없고 이사람 저사람한태 이용당하고 그러면서도 복수할수있는 순간이 와도 사람이 좋와서 (여자만) 용서하고 정말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내 모습같은 그럼 주인 공을 보고 있자면 웃은이 나와요 꼭 한번 보세요
강추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선은 정말 선작하고 후회하지 않을 작품입니다.
주인공을 보고있자면 나자신을 보는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더몰입도 가있다고 생각해요, 협신에 타협하고 비굴하고 힘없고 이사람 저사람한태 이용당하고 그러면서도 복수할수있는 순간이 와도 사람이 좋와서 (여자만) 용서하고 정말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내 모습같은 그럼 주인 공을 보고 있자면 웃은이 나와요 꼭 한번 보세요
강추입니다.!
우와 ㅇㅅㅇ/ 간만에 추천이네요. 한 달만인가..ㅇㅅㅇ;;;; 마화님 매우 감사해요.ㅡㅜ..1,2권은 출판중이라 삭제되어 있구요. 3권 부분도 곧 출간 예정이라 삭제예정입니다. 현재는4권(2부) 쓰는 중.
1부에서 긴장감이 높게 보였던 요소 중에 하나가 아마 혈해진경(비급찾기 숨바꼭질) 위주로 돌아가서 그럴 거에요. 게다가 주인공이 정말로 비참했던 적이 몇 차례 있었구요. ㅇㅅㅇ..소방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무척 높았을 거라고 봅니다. 요화 교옥정도 약간 비중이 있었지요. 월녀궁의 내부 갈등도 약간은 비쳐졌을지 모르구요.
2부는 비급을 나눠먹기한 세력들이 서서히 형성되고 준동을 준비하는 기간이라서 아직은 긴장감이 덜 하지요. 자세히 보면 주인공 녀석이 속한 팀도 청부를 핑계삼아 세력을 끌어모으는 중이구요. 우연이라 해도 개연성을 부과해서 모이게 하려니까 에피소드 위주로 일단은 가는 느낌이 드신다는 거 맞을 거에요. 적어도 1부 첫번째 권 4권은 서로 연결되는 일화로 써 나가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작삼의 서열과 위치가 조금 상승되어 있어서 1부때처럼 비참할 일도 거의 없고, 구타심결이 응용 되는 시기이기도 해서 간혹 활약도 합니다. 물론 아직은 미미하지만요. 제 무협소설은 주인공이 쓰리쓱싹 하는 무협관이 아니라서 머릿수를 어느 정도 맞춰줘야 하거든요. 중반이전까지 큰 세력 세 개가 주인공 편으로 모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내부갈등이 장난이 아닌데, 본편에서는 유연하게 넘어간답니다. 외전을 보셔야 서로 다른 색이 모인 연합의 내부갈등이 치밀하게 드러납니다. 물론 외전 주인공 성격이 별난 것도 한 역할 할 테구요.
소방은 5권 초반에 등장 예정입니다. 얘 비중이 작지 않더라구요.
후후후. ㅇㅅㅇ..선전 리플 빌미로 댓글 징하게 달고 가네요.
참 두달수님은 고무협란에서 사파 리 라는 무협소설 쓰고 계세요. 홀로 남은 선머슴 여자 의원이 주인공인데, 아주 잘 쓰셨습니다. 고증을 잘 거치고 계시구나 하는 느낌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 고증 쪽은 거의 무시를 하거나, 시대적으로 틀린 것들을 짜집기 했는데, 좋은 대조가 되더라구요. 아마 분량으로 볼 때 조만간에 정연란으로 옮겨오실 듯 싶네요.
그럼 이만 들어가 봅니다. ㅇㅅㅇ;;;
ps 댓글로 공지 때려본지 한 달이네요. 추천글 자주 올라오면 좀 자주 이런 리플 달텐데. 후미 투석은 금지! 가드 올리고, 일단 튑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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