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로막혀 있던 애월산인님의 회고록을 젖히고 내가 6위!!!
남은 기간은 삼일!! 과연 냉면의 밤에 초대를 받을것인가?
화려하지 않기에 얼토당토 않은 아이디의 화려한재우.
과연 그의 앞 날은 두둥.
연참이 또 이런 재미가 있네요 ^ ^
흥을 돋궈보고자 쓴글입니다. 순위 젖혔다고 우월감 느낀다 이런 댓글은 사양합니다.
애월산인님의 회고록은 독자층도 두껍고 제 글보다 훨씬 짜임새와 재미가 있는 글이랍니다.
하지만 순위는··· ^^;;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