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생존하셨는지요.
저도 오늘 5시간을 자는 바람에 10시 30분부터 끄적여서 겨우 살아남았습니다. 자기 전에 스토리라인도 안 잡아뒀다면 어찌될 지 후덜덜…….
요새 날씨가 쌀쌀합니다. 독자분들이나 작가분들이나 모두들 스스로의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겨울 감기는 잘 낫지도 않는다고 하죠……;;
이번에 수능 결과가 발표되었지요.
저는 다행이 원하는 목표대학의 최저등급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수시인 만큼 그 이상을 노려보려 했지만 하하…… 신은 제게 분에 넘치는 운을 주시진 않으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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