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인생을 살던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서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는 이야긴
요즘은 흔하디 흔한 이야기가 되어 버렸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이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시온의 왕은 이런 클리세를 계승하면서도
기존의 클리세를 유지하면서도 개성을 살리려고 노력은 했습니다
특히 개연성과, 정통 판타지 느낌에 약간의 무협을 첨가하여
독특한 느낌이 나도록 구성을 했는데
어떠실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튼 나름 남성향 소설이라고 적었는데
타사이트 공모전에서 조금 연재해보니
여성분들도 곧잘 보시더라고요.
일단 한번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는 포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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