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그리고

독점 어둠 그리고

글

꿈을꾸는새

ㅎㅎ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추천 게시판에 공모전 작품을 추천했었는데요

http://square.munpia.com/novelRecomm/page/1/beSrl/681222

작가님이 댓글을 다셔서 이 게시판으로 옮겨달라고 하셨더라구요

규정에 어긋날까봐 겁이 나서 그러신 것 같은데 ㅎㅎ

저도 놀라서 다시 규정까지 봤지 뭡니까

근데 별 문제 없더라구요 ㅎㅎ

저도 추천 게시판 통해서 여러 좋은 공모전 작품 알게 됐고 읽고 있구요

이 게시판 보니까 추천 게시판 글 그대로 두고 다시 써주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냅두기로 했습니다

대신 여기다가도 한 번 더 추천할게요

- 어둠 그리고 -

길게 말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이 작품은 조회수에 비해 추천수가 높습니다.

보는 분들은 아시는 거죠. 진가를.

최신화가 2시간 전에 올라왔는데 조회수가 8에 추천수가 4입니다.

그 전 거는 조회수 15에 추천수 8, 그 전 거는 조회수 20에 추천수 8

뭐 이런 식이네요.

아, 최신화는 댓글도 2개네요. 조회수 8에 ㅎㅎ 그중 하나는 제 거지만 ㅋㅋ

취향은 탈 수 있어도 감히 대작의 풍모가 보이지 않나 생각해요

어차피 나중에는 유명해질 글일 것 같구요 ㅎㅎ

진주를 캐내는 심정 반, 어서 그 다음 편을 보고 싶은 심정 반, 끝까지 완결을 보고 싶은 심정 반으로 추천합니다

건필하세요 ㅎㅎ

[구이시로]

추강합니다~

원래 로그인 안하고 글만 보는데 오늘 이것 때문에 로그인했습니다. 진짜 괜찮아요~

[꿈을꾸는새]

감사합니다! ^^

제가 모르는 분들이 많이 지켜보고 계시다는 생각에 가슴이 떨립니다.

기대도 되고 겁도 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꿈을꾸는새]

감사합니다 ㅠ

더 이상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제 글이 언젠가 성공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면 저는 이 추천글과 민망 님의 격려와 관심을 생각할 겁니다.

감사드립니다.

[꿈을꾸는새]

진짜 아무도 안 보는 거 아닌가, 내가 이러고 있어도 되나

자괴감과 절망감에 시달린 시간이 많았는데 ㅠ

누군가 봐주시는 분들이 계셨다는 게 참 ㅠ 감동입니다. 영광입니다 ㅠ

[야옹구이]

추천글 타고 가서 1편을 봤는데 느낌이 있네요.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

[꿈을꾸는새]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