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도검
작품명 : 전륜마도
출판사 : 뿔미디어
헐.. 한 5천자 열심히 적었는데 완료 누르려는순간 빽되서 적은게 다 날라갔어요..
간단하게 적을께요.
아버지가 죽고, 주인공은 벌레처럼 당한뒤, 기연을 얻어 복수하러 다닙니다.
다른 복수물과 다른건 일관성이 있다는거죠.
길가다 시비거는 놈 있으면 두 글자만에 끝냅니다.
쑤컹!
건방지게 설교하는 놈 있어도 두 글자만에 끝냅니다.
쑤컹!
감히 여자들이 달라 붙을라 치면 두 글자만에 끝냅니다.
꺼져!
그래도 따라오면 또 두 글자죠
쑤컹!
복수할 대상이 임산부죠. 절세미녀에요. 그래도 두 글자!
고문!
고문의 정도가 다르죠. 모든걸 파.괴.한.다! 지인들을 두 글자로!
쑤컹!
근데 이년이 인맥좀 됩니다 삼대고수가 다 지인맥이지요 그러나!
쑤컹!
아참 임산부였지? 배가르고 애기 꺼내서
쑤컹!
이제 이년 차례죠? 하지만 살려줍니다. 복수하러 오라고. 힘기르라고 하지만 힘기를때면 찾아가서
쑤컹!
이런 씨빨!!!!!!
주인공 존내 멋있자나!!!
존내통쾌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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