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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의 영웅 반이 왔다~★

작성자
Lv.1 VAN내꺼얏
작성
08.02.02 04:21
조회
2,452

작가명 : 광희

작품명 : 반

출판사 : 동아

내가 얼마나 기달렸던가 ㅇㅅㅇ;;

난 다시 이분이 군대로 커커싱 하신분 알았다 ;;

계속 책방 아저씨한테 책들어 오면 전화 커커싱 해달라구 한지 어느덧 몇달..

포기했다.. 신인들 책 촐 못써서 책방끈은지 1달...

내가 책쓸까도 생각해 봤다..(글재주가 없어 무리다 무리..)

그래두 나와서 보다 어떤 후X자식이 한장을 찍 했더라 반을...

(다행이 테입 커커싱해서 바줬다)

첫 이야기 보고 내가 10권을 안봤었나 할정도로 내용을 못따라 갔다..

왜 갑자기 마신이나오지 할정도로.. 그러다 뱀을 보고나서 아~

본거 같구나 할정도,,,

읽으면 읽을수로 빠져든다 이책.. 동생 자야하는대 책다봤다 불키고 ..

책 날짜보니 1월24일에 나왔더라..(그때나 던파 커커싱)

오늘 너무 겜 질려 가봤더니 떡하니 있어 심장이 ...두근 두근

한권빌리기 쫌 그래서 신인책도 빌렸다.(달빛조각사아니면 쓰레기더라)

그래서 본론으로 들가자!!

내용은 초반에 헥헥거리며 마신 쫄다구를 다죽이고 나서 4명이서(토깽이,반,여자애.남자애??)다구리 치다 막판 도꺵이의 크리티컬로 죽인다.. 그리고 똘만이들이 혈족들의 함정에 걸리는대 극적인 반의

구출?? 부유성까지 하나 만들어 따라 따라 초반 프머시기 그 용암있는대로 가서 단판 ㄱㄱ싱 ~  반의 특기?? 몹몰이로 초반에 기선제압!!

그러다 운영자가 안되겠다 죽이자 해서 혈랑대?? 그넘들 죽이고 반 다구리 까는대 피닉스 죽이고 먹은게 있어서(3번살아나는거)

3번 살아나면서 4명의 대빵이를 죽이고(총7명) 막판 펀치 한번질른거로 뽀록 경험치 1남은거 뾰롱 ~★

렙업~ 승급ㄱㄱ싱 ~ 변신 변신 변신 ~ 지금 글쓰고 있어 이름은 모르겟는대 드라코니스인가?? 모습은 발록??워크3에 일리단??

그리고 운영자 둘이서 궁시렁 궁시렁 하다 끝남 붉은 오라 머머 해서

그쪽 맵이 마니 바뀌던대 그건 빌려보든가 말던가 ㅋㅋ

나 군대가기전에 12권 봤으면 하는 크나큰 소망이 ㅠㅠ 아님 휴가때 ㄱㄱ싱 ~

다들 빌려봐라 ~ 진짜 잼있다!! 엘퀴네스&아이리스 담으로 촐잼있었다.. 다들 예기 들어보니 책방에 없는곳도 있다던대 아저씨한테 콜하면 왠만하면 주문하신다 .. ㅇㅅㅇ;;

그러나 난 아직두 룬의아이들(데모닉)막권을 아직두 못봤다..

책방에 헤리코털만 있고 이책은 쫌 아닌가 보다 ㅠ.

요기 어디냐 경기도 안산시 고잔1동이다 주변에 사는사람 있으면 어여와서 빌려봐 코딱지 붙이지 말고(ㅅㅂㄹㅁ들)

ㅅㄱ


Comment ' 18

  • 작성자
    Lv.87 고스톱황제
    작성일
    08.02.02 04:33
    No. 1

    겁내 난해한 감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8.02.02 05:13
    No. 2

    한국말로 써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한글을 읽으면서 뜻을 이해 못하는 까막눈의 신세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혈마혈신
    작성일
    08.02.02 07:24
    No. 3

    뭔말인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8.02.02 07:30
    No. 4

    글투가 좀 그렇네요 ㅋ 마지막에 자음으로 쓴 단어도 그렇고 ㅡㅡ;;;
    순화가 필요할듯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폭탄제거반
    작성일
    08.02.02 08:55
    No. 5

    잠이 확 깨는 감상문이네..
    마지막 문장에 필받아 경기도 안산시 고잔1동으로 달려갈뻔 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天下無上
    작성일
    08.02.02 09:42
    No. 6

    외계인이 소설보고 쓴 감상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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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사와나이데
    작성일
    08.02.02 11:16
    No. 7

    글의 내용이나 어휘구사를 보면 저연령층 독자분인듯...

    던파니 뭐니...;;

    감상문을 쓴 것인지 일기를 쓴 것인지 애매한데다...

    책을 추천하는건지 싸움을 거는건지 또한 애매모호하군요.

    마지막 ㅅㅂㄻ는 지금 함 해보자는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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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주너비
    작성일
    08.02.02 11:21
    No. 8

    암호해독하느라 땀이 삐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노을
    작성일
    08.02.02 12:21
    No. 9

    해독프로그램 로딩중......

    커커싱 -> 고고싱 -> GoGo -> 간다?
    촐 -> 졸 -> 졸라 -> 심하게 많이?
    찍 -> 찌이익 -> 찢었다?
    또깽이,도꺵이 -> 토끼?
    뾰롱 -> 해독불가.
    프머시기 -> 해독불가...;;
    대빵이 -> 보스
    ...
    97%...
    98%..
    99%.
    100%
    해독완료 띠 띠 띠 결과 출력합니다...

    [반 나왔다 봐라 ㅅ ㅂ ㄹ ㅁ들]

    글쓴이 함 해보자는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환
    작성일
    08.02.02 13:18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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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거울속세상
    작성일
    08.02.02 13:42
    No. 11

    감상란에 들어와서 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글을 읽기는 참 오랫만인 듯 하여, 잠시 회상에 빠져듭니다.
    부탁 드리건데..글쓴 분께서 글을 정리해 주시던지..운영진에서 정리해 주시던지 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8.02.02 19:46
    No. 12

    하하.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아름이
    작성일
    08.02.02 21:26
    No. 13

    잠이와서 순간 난독증에 걸렸나 싶어 그냥 스크롤을 내렸더니 아니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SIL
    작성일
    08.02.02 21:54
    No. 14

    ............어?

    뭐... 신기하네요.... 거참. 너무 신선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막쓰고올려
    작성일
    08.02.03 07:28
    No. 15

    음 내가 난독증이 있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시후
    작성일
    08.02.04 04:06
    No. 16

    이런 감상글 너무 좋내요

    정석 같은 고리타분하게 적힌 따분한 감상글만 보다가

    솔직한 표현을 과감없이 표현한 감상평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미리니름만 제외 한다면

    머 가끔씩 이런 감상평도 좋다!! 라고 말해 주고 싶군요^^

    오랜만에 한참 웃었어요~~~

    코딱지 붙이지 말고(ㅅㅂㄹㅁ들) <- 대박이군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보위
    작성일
    08.02.04 04:10
    No. 17

    반말이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반갑자내공
    작성일
    08.02.12 16:56
    No. 18

    난 이감상글을 보고 반이란 책을 역시 보지 않기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중 고딩이 보면서 좋아라 할만한 책같단 생각이 이감상글을 보면서 확신이 들어서였다
    게임소설 자체를 안좋아하고 그나마 약간 재미있게 본게 달빛조각사인가
    하는 게임소설이다
    하지만...장편이란게 혹시나 하고 맘에들어 일단 3권까지 빌려와보고나서
    지금2틀만에 9권까지 읽게 됐다
    10권달랑 하나 남았단게 너무허무하다 11권은 나왔다는데 찾을수가 없다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 처절한 싸움 뱀파이어 동네로 이동하면서부턴 도저히 책에 눈을띨수가 없다..게임이 아니라 판타지 소설을 읽는 느낌이 들정도...
    채월야와 창월야를(새로나온광월야? 이건쥔공이 바껴서별로)너무 잼있게본 나로선 정말 반이란 소설도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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