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6년을 기다린 진가도 2부가 왔또욤!!

제목 : 진가도2

작가 : 백준

출판사 : 데일리북스,카카오페이지연재

저는 백준님의 무협을 아주 좋아라 합니다 특유의 감성적이면서 지극히 보면

현실에 있을법한 개인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다랄까

딱 틀에 잡히지 않은...

드디어 2부가 나왔네요

예소가 ..... 진파랑을 아주....XX하네요

그리고 천외성으롱....

아참 연재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몇편 없어욤~+_+

[아칵]

초일, 송백 등등~

[마아카로니]

송백... 1부로 끝냈으면 좋았을 것을 괜히 2부 내서...

[크라카차차]

기억이 안나네1부는...저도 2부는 정말 기다리던 거라 반갑네요 원가 1부는 본편 들어가기전의 워밍업단계같았었는데...

[劒星]

2부... 음... 기대한것에비해 후...

[極限光]

................내용을 다 잊은 지 오래되어서 말입니다.

[형이보거든]

방금 다 보구 왔네요 으 역시 기다린 보람이

[애시든]

분명 1부 봤는데 기억이 안난다..표지는 기억이 나는데 ㅋㅋ

[코끼리손]

솔직히... 백준님 문체가 완벽히 망가지기 시작한 작품이 진가도 부터입니다.
송백 2부가 철저히 망하긴 했지만
웃긴 게 진가도는 문체에 문제가 생긴 대신 재미는 초일급으로 돌아갔고요.
뒤틀린 파워밸런스가 어떻게 조절될지도 흥미롭네요.

[자칭애독자]

제가 백준님 글을 좋아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히로인과 곳곳에서 슬픈 감정을 잘 폭발시킴. 감수성 예민한 분들은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수가 없는것 같아요 .

[무혀비최고]

2부가..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