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흑마도
작가 : 연쌍비
출판사 :문피아 작연란
찬란한 5월의 첫날 그 동안 굴절? 많은 집필 활동을 하시던 연쌍비 작가님~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명검에서 연쌍비로 예전 필명을 되 찾으셨다, 길지 않는 세월이지만, 연쌍비 작가님의 백병전기는 소장하기도 하고, 대협심에서 못 다 피운 꽃을 피우시기를 마음 속 깊이 갈망하는 연쌍비 작가님 매니아로서 오늘은 참으로 오랫만에 가슴을 확~ 열어 제치는 문장을 접해 문피아의 보다 많은 독자분들이 오늘의 척박한 무협의 현실에서 신검합일의 웅장한 서사를 접해 보시라 권하고자 합니다! 어줍잖은 문장으로 감상을 적기는 많이 부족하여 오늘 댓글로 대신코자 하니꼭~ 꼭~ 오늘 5월1일 연재분을 감상하실 것을 앙망 합니다!!! 도도한 문장~ 치 솟는 기개~ 연쌍비 작가님이 포효 하시니, 읽는 독자 마음이 뜨겁습니다! 절초의 신묘와 문장의 심후함은 설명할 수 없음 이옵니다!! 한편의 호방한 드라마를 보니 소름이 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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