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랑 북큐브 두개 다 이용하고 있어요
조아라에는 같은꿈 때문에 보고 있구요
북큐브에는 좋아하는 작가님이 여러명 있어서
보고 있습니다.
문피아가 리뉴얼되면 둘 중 하나를 따를 듯 싶은데요
아무래도 신인작가가 이름알리기 좋은
조아라 시스템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조아라에서 아쉬운 점은 같은꿈 외에는 아직
저를 끌어들이는 작품이 없네요
북큐브는 편당결재하는 시스템때문에
뉴가 뜰때마다 보면 되지만, 서로 다른작품들을
보려면 그때마다 결제, 결제, 결제를 해야해서
너무 귀찮네요.
유월에 리뉴얼된다고 한거 아직 조용해서
물어볼까 하다가 금강님 잠도 못 주무신다기에..
그냥 좀 더 조용히 기다려볼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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