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이나 연예인의 주류광고를 제한한다는 법안을 발의준비중이라는데...
tv cf계에서는 오래전부터의 공식이...
톱스타라야 주류광고에 나온다는 공식이 있었죠.
작년인가...
시크릿이 주류광고에 나온것만해도, 파격이라는 소리가 나왔었는데(인지도에 비해)
이젠 금지되겠군요.
물론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미성년에게 잘못된 음주문화를 심어줄수 있다고 발의추진중인데.
성년이 되어서야 먹을 수있는 주류를 미성년이 광고하는건 참...
그리고 연예인의 파급력이 크기때문에 금지하는것도 당연하죠.
친구중하나가 전효성이 광고한다고, 그 주류로 갈아탔거든요;
평소 독한 술 좋아하는 놈인데.
여튼 이제 주류광고가 좀 변화하겠군요.
중년이나 30대가 많이 나올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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