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읽은 뉴데일리..

아.. 잠깐 컴퓨터를 켠김에 네이버가 메인페이지라 떡하니 떳는데.

뉴데일리에서 봉은사 관련 기사를 썻네요.

...더 재밌는 건 명진 스님에게 항의한 신도회에서는 그런 항의를 한적도 없으며 뉴데일리에서 항의한 명단중에 있는 어떤 집단은 아예 없는 집단이라고 합니다.

ㄱ-..언제나 보면 볼 수록 가카얼굴에 금칠 아닌 먹칠해주는 것 같아 보면서 웃습니다 ㄱ-

요즘............

티비에 재밌는게 없군요.

▶◀ 해군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제 일이 아니라서 제가 무감각 한것인지는 몰라도..

저 일이 참 안타까우면서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면서도 진짜 우리나라 정치판이 영화 괴물에서 나오는 정치판이랑 똑같이 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도..

..............티비에 볼만한게 없다는 게 슬프군요.

거기다가 티비에 웃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없다고 짜증내는 제가 슬프네요.

사람이란 그런거려나요. 제가 무감각한 면도 없잖아 있습니다만.

다시 한번 해군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오죽하면..뉴데일리를 클릭해보았겠습니까.. ( ..)

[no*****]

아직도 북한과의 긴장관계를 선거판에 이용할려고 애쓰는 모습 보면
정말 잃어버린 10년 찾아준다는 말은 제대로 지킬려는 정권인 것 같습니다.
찾아주는게 쌍팔년도 마인드라 문제지.

[영아의별]

역시 오죽하면 뉴데일리군요...거기 댓글 읽어보면 시계가 80년대에 멈춘 분들도 많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