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속가제자에 글을 남긴 것을 보았습니다.
장제목은 분수령입니다.
출간하자면서 출판사에서 연락드렸다는 ‘댓글’
본 작가는 이미 장난 하지 마라! 라고 경고했죠.
<그리고 진심이라면 쪽지로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이부분은 매너 상 그렇게 한 거죠.
작가들 울리는 이런 장난은 하지 마세요.
댓글을 올린 닉네임도 있는데... 상관없고, 무관심입니다.
여러 작가분들은 이런 류에 속지 마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림속가제자에 글을 남긴 것을 보았습니다.
장제목은 분수령입니다.
출간하자면서 출판사에서 연락드렸다는 ‘댓글’
본 작가는 이미 장난 하지 마라! 라고 경고했죠.
<그리고 진심이라면 쪽지로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이부분은 매너 상 그렇게 한 거죠.
작가들 울리는 이런 장난은 하지 마세요.
댓글을 올린 닉네임도 있는데... 상관없고, 무관심입니다.
여러 작가분들은 이런 류에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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