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정담란에 죽치고 앉아서 한두마디 하고(!) 눈팅하고 있는데 재미있네요.ㅋㅋ
특히 오늘이요
노란병아리님 이야기도 재미있고 초목님(맞나요..ㅠ_ㅠ;;) 이야기랑 다른 여러분들(기억 못해서 죄송합니다ㅠ_ㅠ)이야기...모두 재미있네요^-^
계속 눈팅하려니까 찔리기도 하고...그동안 못했던 주저리 주저리 할얘기가 많아서 쓰게 됬네요~^0^
첫번째 소식은 어제 꼬리표가 나왔다는 겁니다..두둥..(!)
이런것은 일년후에 나와도 되는데 왜이렇게 일찍나오는지..ㅠ_ㅠ기계로 처리하는 지금이 싫습니다..흑흑
성적은 간신히 유지했지만...다음시험은 어떨지...(뜬소문이었던 3학년 2학기 기말은 내신에 안들어간다 라는 말을 믿고 수행을 대충했지 뭡니까..-0-!)
두번째 소식또한 암울해서 죄송한데..-_-;;;진학이 고민되네요
아무래도 진로결정을 할시기가 다가와서...
실업계랑 인문계 어디가 좋을까요?
성적은...어디서 부터 써야할까요-0-;;
ps.수정했답니다..ㅠ_ㅠ제가 카페글도 동시에 쓰고 있었는데 닉넴을 바꿔썼었더군요..흑흑 둘다 고쳤습니다!
쓰는 글마다 암울한것밖에 없어서 죄송해요..ㅠ_ㅠ즐거운일이 생기지 않아서...그래도 고무판 와서 웃습니다^-^
밖에 많이 춥던데 밤에 외출있으신 분들은 옷 두껍게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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