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오!!!! 오랫만에 월희시리즈 Again! 올클리어 했습니다. 크흑~
역시나 감동적인.... 하루종일 걸렸습니다 ㅠ_ㅜ..... 크흐흑... 여하튼 엄청난 감동의 파도에 의해... 지금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갈피를 못잡는것 때문에 공의경계를 지르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오로라(고오오오오!!)를 타고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용돈을 조금이라도 아껴서 지를까요?!! 아니면... 그저 심심한데로 살까요-_-;;
고민중입니다.. 지르고 싶은 마음이 99.999999%입니다..
크아아앙!!! 료우기 시키..;;; 여자인게 조금 마음에 안들지만 후회하지 않는 소설 이라고들 많이 들었는데... 지를까요 말까요? 크흐흑!!!(그러나 이미 마음은 지른다는 쪽으로;;; 조금만 더 모으고 지를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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