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윽...질렀습니다.. 지이이이일럿!!!(허헉!) 습니다....
크흐흠... 위에 조크는 그냥 가볍게 넘어가 주시길...
흠.. 여하튼 뉴_ㅜ;;; 고민하게 언제라고;; 바로 다음날 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크흑... 그렇습니다아앗!! 저는 염치없게 바로 어제 하루동안 지를까 말가 고민하다가 오늘!!! '공의경계'를 질렀습니다아아앗!!!
크흐흑... 결국은 또 몇주동안 홀홀~ 쪼들리겠군요...
제발;;;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대에 부응하고... 바로 내일!! 토요일에 오길 바라며 ㅠ_ㅜ
P.S. 내일... 그러니까 바로 내일은... C.A 날이군요ㅠ_ㅜ... 저의 아주 특별하고 신선하면서도 저의 절친한 친구와 함께.... "그곳"에서 많은 여자들과 "그짓"을 할겁니다 ㅠ_ㅜ... 크흐흑..
P.S.2. 제 추신이 궁금하신분들... 강호정담에서 제 글을 열심히 뒤져보시면 알게되실터니...
P.S.3. 공의 경계가 무엇인지 궁금하신분들...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103&eid=GROjqG0aIuf44dIjXJMIcFiJNOreL8Pf&ts=1118655653&from=2 들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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