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정말로 엄청난 노력을 하면서 돈 벌기 위해
이라크 간 사람은 죽어버리는데,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탱탱 놀면서 스포츠카 다니는 놈들은
교통사고 한번 안나고,
헛소리 하고 갑자기 노무현을 칭찬하는 저 쓰레기같은
조선일보 잡지 편집장은 늙어 뒈지지도 않고...
거 참 신은 불공평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성당은 안 다녀도 나름대로 천주교 신자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군요.(외람된 말이지만)
"니 눈깔 삐었냐!!!!"
혹은 염라대왕에게
"너 일 제대로 안할래!!!"
.. 그런 사람은 죽으면 안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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