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처용과 용신
작가 : 타이쿤1
출판사 :
일반 연재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독자들의 관심이 어떻고 어떤 면에서 읽을 거리가 되는지 궁금하던 차에 비평을 요청할 수도있는 것을 보고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신라말의 위기에 대처하는 지식인들의 모습과 당나라 페르시아의 동시대 사람들의 세기말에 대응하는 모습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도 이와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오히려 세기말적인 세태는 더 심한 것이 보통입니다. 이런 이유로 연재는 계속 이어갈 생각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은 이런 것에 집중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비평을 하는 사람들은 이런 점에 관점을 두고 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많은 질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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