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번. 필멸님.
59번. 거울의제왕님.
187번. 코볼트님
338번. 연고인님. < 주소를 ..동까지만 적으셔서 애석하게 탈락했습니다. 00동으로는 제가 선물을 보낼 재주가 없습니다...>
해서 337번 주너비님에게 행운 갑니다.
446 유성호접검님이 마지막입니다.
총 다섯분 축하드리고,
제가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신간으로 책을 우송해드립니다.
책은 회원정보에 있는 주소로 보내드리니 마지막 확인을 바랍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모두모두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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