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
09.03.30 16:26
조회
2,543

다중 아이디로 자기 글을 추천하는 것은 작게는 자기 글을 믿지 못한다는 뜻이고, 크게는 작가와 독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글을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 못을 박는 나쁜 행위입니다. 정말로 부탁드리는 데 그러지 마세요.

더구나 어설픈 중복 자추를 하면 금방 들킵니다. 들키고 나서 그냥 잊어버리시나요? 밥 먹을 때 가슴이 답답해서 그냥 물리시진 않나요? 자다가도 창피해 벌떡 일어나서 벽에 머리를 박으며 괴로워하시진 않나요? 다시 부탁드립니다. 그러지 마세요.

저는 문피아의 운영진 다라나입니다. 좋은 일로 뵐 때는 문피아의 귀염둥이라고 항상 웃으며 인사드립니다. 하지만 오늘은 별로 안 좋은 일이라 웃질 못하겠네요.

상황 설명.

장소 : 작가연재란

작가 : 찬

제목 : 유광

위 글이 다중 아이디 자추로 신고가 되어 조사해 본 결과 찬(oliviazz, 2003-12-12 가입), 아랑이(olivialzz, 2008-05-17 가입), 병석(olivia1, 2009-03-28 가입) 세 명이 중복 자추가 일어난 시각에 같은 아이피를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추천글은 지워져서 남아있지 않지만 남아있는 댓글을 봐도 중복 자추인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증거.

1. 2009년 3월 28일(토) 15:00:28에 찬 님이 연재글을 올리고

2. 2009년 3월 28일(토) 15:06:09에 병석 님이 그 글에 댓글로 [사실 아랑이님 추천에 별다른 기대 없이 왔는데.. ]라고 적었습니다. 바로 그 아래 찬 님의 환영 댓글이 있습니다.

3. 아랑이 님 추천글은 지워지고 없습니다.

4. 2009년 3월 29일(일) 03:46:02에 아랑이 님이 연재한담에 댓글로 [으흠.... 찬님의 유광요...^^ 아마 모를실 듯..ㅋㅋ 재밌어요...]라고 추천했습니다. 이상이 모두 같은 아이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5. 아랑이 님은 2008년 5월 17일 가입한 후에도 17일, 18일에 걸쳐 4건의 유광에 대한 추천 댓글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반복했습니다.

규정에 따라 찬 님의 유광은 게시판을 닫고 관여한 세 회원은 영구불량사용자로 등록하겠습니다.

추가 : 추가 제보로 흘러간세월(olivai2, 2009-03-28 가입)도 확인한 후에 영구불량사용자로 등록합니다.


Comment ' 39

  • 작성자
    Lv.1 문도(文道)
    작성일
    09.03.30 16:30
    No. 1

    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麻三斤
    작성일
    09.03.30 16:32
    No. 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30 16:32
    No. 3

    헉... 간만에 재미있게 보던 소설인데 T^T
    자추 안하셔도 시간지나면 금방 뜰 좋은 글인데.. 정말 아쉽군요.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Hect0r
    작성일
    09.03.30 16:32
    No. 4

    결국 우려하던 사태가 일어나고 말았네요.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석운(汐澐)
    작성일
    09.03.30 16:35
    No. 5

    안타깝고, 유감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Allegret..
    작성일
    09.03.30 16:39
    No. 6

    아.... 정말 재밌는 글인데... 자추 안하셨어도 분량좀만 쌓이면 금방 뜰수 있을만한 글인데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3.30 16:43
    No. 7

    작연쓰시기에 설마했는데

    아이피까지 동일할 줄 몰랐네요.

    참 씁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9.03.30 16:49
    No. 8

    입맛이 텁텁한 것이, 목에 뭐가 걸렸나 봅니다. 친구들이 그랬었다며 이제는 반성한다고 하셨던 말들도 가식이었나 싶어 많이 씁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도굴
    작성일
    09.03.30 17:30
    No. 9

    이글 재밌었는데..;; 덜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성삼자
    작성일
    09.03.30 17:42
    No. 10

    어이쿠...;;;영구제명인건가요....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정복자
    작성일
    09.03.30 17:52
    No. 11

    이런....재미있었는데 아쉽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_Kaiser
    작성일
    09.03.30 17:52
    No. 12

    자, 작가 연재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9.03.30 17:59
    No. 13

    정연도 아니고 작연에서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출판작가라는 말인데... 출판사에 보여줄게 필요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롱박
    작성일
    09.03.30 18:09
    No. 14

    으으으으 이런 글 볼때마다 제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평생낙원
    작성일
    09.03.30 18:14
    No. 15

    흐음...그저 할 말을 잃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예로나
    작성일
    09.03.30 18:42
    No. 16

    결국... 쩝 안타깝네요... 자신의 글에 자신을 가지고 시간이 지난다면 충분히 쫙쫙 올라갈 글 처럼 보이던데... 자신의 글을 믿지 못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자신감이 부족 했던 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람보바보
    작성일
    09.03.30 18:58
    No. 17

    어처구니 없는 이런 일이 판무계의 현실입니다. 언제까지 이러니 저러니로 감싸주실 건가요? 글이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일단 질러보자는 출판사의 배짱이 가능한 이유가 뭔가요?
    소위 말하는 추천과 답글입니다. 왜 답글에 비평이나 비난이 있으면 삭제를 할가요?
    돈을 위한 일부 개인과 출판사의 탈을 쓴 장사꾼이 개입한 결과입니다.
    물론 악플이 바람직하다고는 보지 않지만 대중 앞에 자기 글을 발표한다는건
    중,고등학생이 햄버거 먹는거 보다는 더 책임이 따른다는걸 언제쯤이나 알까요?
    좀 만 뭐라 그러면 자기 글에 대한 반성보다는 악플에 대한 원망을 늘어 놓는 사람이 진정 작가라고 할 수 있을까요?
    뭐 비평은 환영하지만 비난은 거부하신다는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적으시든데 참 웃기는 이야기 아닌가요?
    뭐가 비평이고 뭐가 비난입니까? 그 경계는 도대체 어디에 둬야하지요?
    그리고 저도 독자지만 눈쌀 찌프리게하는 댓글들이 있더군요. 뭐 세상엔 또라이도 많으니까라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그걸 일일이 받어서 변명하려니까 소위 작가님이 힘드신거지요.
    그냥 아~~ 저렇게 내 글을 받어들이는 분도 계시구나하고 넘어가시면 아무것도 아닌데 초보가 또는 새내기가 꿈만 대문호라서 하나하나 반응하시니 더 문제가 커지는건 아닐까요?
    비평이든 비난이든 분명 문제가 있어서 말하는 것일 텐데 듯기에 좋으면 비평이고 아니면 비난이란 유아적 사고를 가지신건 아닌지 함 돌아보세요.
    문피아에 글을 올리고 또 혹시 출판사에서 책으로 출간을 했다고 다 작가는 아닙니다.
    작가란 최소한..최소한 이란 말입니다.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을 말하는 겁니다. 너무 흔하고 너무 가버치 없어진 작가분들께 한소리한겁니다.
    다중 아이디에 의한 자추란게 결국 제 이야기랑 비슷하다고 생각되시지 않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月詠
    작성일
    09.03.30 19:01
    No. 18

    음... 글 좋았는데 참.. 안타깝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맑은마음
    작성일
    09.03.30 19:07
    No. 19

    이런 경우는 용서가 작가에게 독이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의 의식 기저에 비겁하고 자기합리화적인 시각이 들어간 이야기가 창조될 테니까요. 충분히 반성하고 단순히 인기있는 문구의나열만이 아닌 가치 있는 인간의 정신세계를 반영하는 작품을 가지고 돌아오길 고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판타마스타
    작성일
    09.03.30 19:08
    No. 20

    에구 안타깝내여 잼있게 보던건데
    그냥 나더두 추천들어 올만한 글이였는데 추천한1인중 한명 이였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09.03.30 19:09
    No. 21

    잊을만 하면 한번씩 터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콰지모드
    작성일
    09.03.30 19:20
    No. 22

    난 참 이해가 안되네요
    문장도 그렇고 매끄러운 내용전개도 그렇고
    간만에 건진 수작이라고 느꼈는데...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낭인흑랑
    작성일
    09.03.30 19:33
    No. 23

    저 자추글을 보고;; 낚시에 걸렸다가 나름대로 읽어보니 괜찮기에 선호작품에 등록해 놓았는데;; 무슨 날벼락이래.
    그냥 꾸준히 연재만 하셨어도 괜찮았을법한 글이었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3.30 19:53
    No. 24

    조회수를 조금이라도 더 올려서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 해서는 안될 일을 저지르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3.30 19:59
    No. 25

    무의식님 출판사에서 연락오는건 조회수하고 상관 없던데요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3.30 20:47
    No. 26

    매니아님// 그래도 조회수가 낮은 것보다는 조회수도 높고 추천도 연이어 올라오는 글이 출판사의 눈에 더 잘 띌것 같아서요. 그분도 그렇게 생각해서 무리수를 둔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 작품의 댓글을 보니 다음편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던데 아쉬운 일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아라짓
    작성일
    09.03.30 20:52
    No. 27

    괜찮은 글이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이렇게 안해도 조회수가 꽤 나올 만한 글이었는데 글에 그다지 자신이 없었나보네요. 다중 아이디 자추라는 마공에 손을 대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란레몬
    작성일
    09.03.30 22:11
    No. 28

    조회수랑 출판이랑은 네버 전혀 관게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step
    작성일
    09.03.30 22:17
    No. 29

    볼만했었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철혈기갑
    작성일
    09.03.30 22:20
    No. 30

    진짜 오랫만에 추천했던 글인데요.ㅠ.ㅠ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군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09.03.30 22:37
    No. 31

    작가연재란 이면 출판경험 있는 분들이 글을 쓰는 곳 아닌가요?
    작가연재란에서 조차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게 좀 우습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9.03.30 22:51
    No. 32

    잠깐 사이 한담란에 안 왔었더니 이런 사건이 있다는 것도 이제 알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외로운남자
    작성일
    09.03.31 00:13
    No. 33

    정말 간만에 좋은 글이라 참으로 좋아했는데....
    그래도 규칙은 규칙이죠~아쉽지만 어쩔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09.03.31 01:35
    No. 34

    난 삭제된 거 보면은 꼭 보고싶어지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미인
    작성일
    09.03.31 02:53
    No. 35

    작가님의 추천글올리고 연참을 바라다가
    망해버린 기분입니다.
    회의, 상실, 복잡하네요.
    작가님보다 더 하진 않겠지만....
    씁쓸하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9.03.31 03:56
    No. 36

    추천글이라던가... 조회수를 스스로 올리면 뿌듯한가? 자랑스러운가?

    스스로의 능력과 노력에대한 결과를 만족할줄을 알아야지... 조회수 10도안되는데 100회 넘게쓰시고 계신분들도 있는데... 쯧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9.03.31 12:01
    No. 37

    대여점을 노린 환협지라면 ...... 1~2권 반품 안되게 초반에 펑~ 하고 터뜨려 주면서 시작하고...... 조회수 추천수가 생명이며 좋지 못한 댓글은 삭제, 1~2권만 뜨면 대여점에서 다 사주니까 표절도 빈번히 발생...... 결국 조기완결 후 차기작 써서 또 출판...... 요즘들어 이런 책들이 너무 너무 너무 많이 보여 기성 작가가 아니면 빌리질 않고 있습니다...... 간혹 나이 드신 기성 작가 분들도 '트렌드' 를 타는지 점점 변하고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9.03.31 12:05
    No. 38

    참, 예전에 어느 분은 작연 하시다가 본인 다중아이디 추천 걸려서 작가명(문피아 닉네임) 공개되니...... 문피아 고소 한다고 하셨던 분도 계셨죠. 코앞에 보이는 당장의 이익 때문에 분별 없는 행동을 더이상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무개념학습
    작성일
    09.04.03 22:13
    No. 39

    진짜 간만에 스케일만 크게 잡으시면 묵향급의 소설이라고 나름 생각했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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