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작해놓고 보는 것이 한여름밤의 악몽과 다크메이지3부 뿐입니다. 그리고 오늘 다메3에 엔이 떴습니다. 그런데... 왜케 짧죠? 그리고 가장궁금해 지려는 찰라, 싹뚝???
아니, 작가님께선 저를 말려죽일 일 있습니까?
하지만... 이번에 돌아오셨고 꾸준이 일일연참을 하시기에 그냥 참을 인자를 외우며 네이버로 갔습니다. 만화는 딱 두개를 보는데, 오늘 그 중 하나인 폭풍의 전학생을 하는 날이라서요.
그런데... 중요한 부분에서 또 싹뚝~!!!!!!!
아놔~ 이 두 작가님의 합공에 지금 주화입마 당해 피를 토하고 있습니다. 역시.... 보면 안되는 것이었어. 묵혔다가 한번에 봤어야 하는데...
왜~!왜~! 왜~! 왜 벌써 본거야??? 우와아아아~!
암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크메이지3부 강추합니다.
ㅡㅡ;;
그리고 덤으로... 한여름밤의악몽 언제 올라와요?
빨랑 보고시픈뎅...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