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글을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기계가 있다면 좋을텐데.
그러면 자기자신 스스로도 만족될 것이고, 다양한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들이 많이 나올것 같은데 말이죠.
으으, 너무 욕심스럽나?
그나저나, 소설 1권분량을 채워서 퇴고하며 2권분량을 쓰고 있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네요.
고등학교 가기전에 빨리 출판 해야하는데..
소설쓴지 5년째. 항상 누구에게나 오는 소설 슬럼프 때문에 완성해본 글이 없던 저에게는 이게 처녀작이란 말이죠.
홍보라고 할까봐 제목은 안올리고, 일단 힘듭니다.
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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