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에서 추구하는 액션은..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id='NFPlayer35867' width='500' height='408'><param name='movie' value='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F6256D55395F109DA33CB1B943DB31A9A2C7&outKey=V12270815da086d96e030ded0b06bbc892e14710ae85850bc1888ded0b06bbc892e14'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allowscrl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object>

스트레인저 무황인담.. 국내에도 개봉을 했었죠.(흥행은;;)

이런 식으로 호쾌하고, 과장이 있으면서도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액션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마법을 사용한 전투씬은 별로

없죠;;

하지만 글로 표현하는 건 쉽지가 않더라고요.( ``)y~

이런 액션을 제대로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실력을

빨리 갈고 닦아야 할 텐데 말입니다.

[묘로링]

無刀取 야규세이큐사이의 기술이였나.
예전에 저걸 공수도입백인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묵현사]

공수탈백인이라든가 무협소설에서 흔히 나오는 기법이죠. 특히 고수가 깝치는 하수 제압할 때.... 하지만 그때는 두 손가락만으로 처리하니....
이렇게 보니까 또 뭔가 색다르게 다가오네요. 전투씬이라는게.

[루나베로]

글만으로 저런 장면을 상상할 수 있을정도의 글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고싶군요.

[일환o]

으익 막 날라다니네요 멋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