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쓰는게 조금 두려워지고 부담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만,
카테고리도 얻었고
꾸준히 읽어주시겠다는 분이 한분이라도 있다면
써야하지 않겠습니까.
부탁드려요.
제가 나아질 때까지 지켜봐 주시고 혼 좀 내주세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남자가 오기가 있지!
비평을 받으면 받을 수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크크.
글이 망작이 되었든 명작이 되었든
그게 몇 개월이 걸리든 몇 년이 걸리든
완결내겠습니다.
휴...
이런 글 쓸 시간 있으면 묘사나 더 연구할걸 그랬나...
이렇게라도 해야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서요.
여러분들의 많은 비평을 바라지만
글 제목쓰면 홍보가 될까봐
안타깝기만 한 유키쇼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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