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이제야 글을 쓰는군요.
7월달에 있었던 이벤트.
그 중에서 타이틀 이벤트.
그 것도 댓글 이벤트에서 당첨된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늦게 왔지만 그래도 온 것이 어딥니까! 'ㅅ'
일단 딱 받아 보았는데 포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범상치 않은 기운이 흘러나왔습니다.
받는 순간 손이 덜덜덜 떨리는 이 기분..
드디어 포장지를 개봉한 순간 저를 반기는 것은.
새새새새것으로 보이는 타블에에에엣!
오, 오오!
이렇게 빛이 날 수가!
감사합니다 문주님, 연담지기님 그리고 나머지 운영진 분들.
저에게 이러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굽신]
잘 사용하겠습니다.
물론 그림 실력은 형편 없지만 말입니다[...]
에에, 뭐 그렇다는 것이지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슬슬 수업이 시작하겠군요...
글을 보름간 올리지 않아서 독자분들이 저를 죽일 듯이 노려보고 있는 저 안광이 두렵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다음 주에 뵈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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