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 -_-..
추천글도 받았고, 응원쪽지도 받아서 마음은 급해지는데, 글은 엉망입니다.
제 글을 아무리봐도 성에 차지가 않아요.. 글의 흐름이 불안불안하고 호흡이 일정치 않아 이대로 올리기도 그렇고, 분량도 3천자 이상은 안나가니 머리가 터질 것 같네요 ㅠㅠ..
몸도 별로 좋지 않지만, 거의 일주일째 못쓰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거 잘못하면 오늘도 연재는 불가능 하겠네요.
진짜 십여번이 넘게 글을 엎어버리고 있습니다. 이런 슬럼프가 찾아오다니..;;
거기다 직업이 대학생인만큼, 수강신청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있어 바쁘네요.. -_-; 빨리 글을 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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