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혹시 놓치고 계신것들이 없나요?

저는 문득 생각이들었습니다...

저는 자주 문피아에 오죠 작가연재 정규연재 자유연재

한번씩은 들러보는데 중앙게시판쯤에 한담 홍보같은

글들이 올라오잖아요?

거기에 예전에 제가 저장해두고 본적은없던 소설이 있더군요

찾아보니 예전에 초반 조금읽다가 안읽었던소설인데

다시 한번 읽어보니 문득 이렇게 생각이났습니다...

할일이없어

소설을찾아

다녀보는데

예전저장해

놓았던소설

들이지금은

이렇게문득

충격이되어

돌아오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은 지금혹시 놓치고 계신것들이 있지않아요? 저처럼 소설을 등록하고 읽어보신적이없는지

아니면 여자친구분한테 막말 비슷하게 하고 사과를 안하시는지...

아니면 부모님한테 승질부리고 사과안하셨다던지...

아니면 친구한테 몹쓸짓을하신적이 있는데 사과를안하셨다던지...

문득 예전에 생각들이 떠올르네요... 그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ㅎㅎ 여러분도 지금 별다르지않더라도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생각한것을 실천하는게 좋지않을까요?ㅎㅎ

[자공]

재미있으면 선작 하면 되고, 모자르면 묵혀두면 되고.
그러다가 분량이 많아지면...선작삭제 하면 되고...응?
생각되로 하면 되고~♪

[두칸]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어ㅉ....ㅓ라...고...

[보고있다]

다이나믹듀오가 부릅니다 - 너나 잘하세요

[디메이져]

개념을 잃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