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에서 진짜 배기는?

어젠 월야환담 시리즈, 로도스도 전기, 사신, 몬스터홀등을 구입했습니다.

이젠 돈이 별로 없네요.

 

제가 지금 부터 나열하는 것중에 강추인것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열블러드, 검은 달 그림자, 라디안, 블러드킹, 핏빛 세레나데, 헌터의 조건,

귀리지, 마법사의 연구실, 네크로세이지 전기, 검은 심장의 마도사, 흑암의 마도사,

카오스 엠블럼, 모탈 신드롬, 그들이 지구를 정복했을때, 무영 이계를 훔치다,

일곱번째 기사, 가면의 레온, 마경선종, 자승자박, 폭류신공, 산동악가, 태양전기,

패왕마검사, 벽력왕, 오홍련, 천마검엽전, 수박, 첩혈신룡, 몽검마도, 장강삼협,

천산루, 운한소회, 마도십병, 운룡쟁천, 나이트 골렘, 황금영주, 메지션즈, 크로니클,

커넥션, 퍼펙트 가이, 사이킥 위저드, 염화의 주인, 강철의 주인, 표사, 능력복제술사,

소울드라이브

 

 

문피아 고수님들을 믿습니다!!

[땅파는바보]

일곱번째 기사가 흥미 진진했었지요

[7ㅏ]

명작이죠.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명마]

사이킥위저드 천마검엽전이요.

[정현진]

오홍련:후반에 조금 망가지나 그럼에도 뛰어난 재미. 위에 열거된 것 중에는 가장 제 취향에 맞네요.
나머지는 다른 분께 패스~!

[정현진]

하얀늑대들이나 호위무사. 이런건 이미 보유하고 계시니 목록에 없는 거겠죠?

[두형]

그건 종이책으로 보유 중이요ㅋ

[Prod]

저도 일곱번째 기사 ^^

[글챔]

전 나이트골렘 추천이요. 제가 처음으로 판타지 소설을 돈주고 사게 만든 작품입니다. 아쉬운 건 쓰레기같은 출판사 만나서 교정도 안보고 인터넷에 올랐던 대로 그대로 copy & paste로 출간해서 엄한 작가가 욕바가지로 얻어먹었고 내용도 잘 나가다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일보다가 나온 것같이 끝나는 바람에(이것도 출판사의 농간이었다고 봄) 아쉬움이 큰 작품입니다.
그나저나 작가가 세븐메이지 좀 완결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완결까지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메카닉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입니다.

[STUMP]

제가 읽어본 것이 검은 달 그림자와 소울드라이브밖에 없네요...

[늦두더지]

목록중에서는 일곱번째기사 이거 하나만 살만한듯.
나머지는 비추합니다. 제기준이 까다로운편이라 그런지 하나밖에 안보이네요.

[글먹이J]

일곱번째기사 추천.

[권임베]

천마검엽전, 능력복제술사, 커넥션

[별가別歌]

산동악가... 저를 이 세계로 이끈 글이죠. 참 애착이 많이 가는데 그만큼 아쉽기도 하고. 평작은 됩니다. 마도십병도 그렇고. 운한소회는 괜찮다는 평을 몇 번 본 적 있습니다. 나이트 골렘은 꽤 재밌지만 오타나 문체 등 초반 진입 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보수적이라면 선택을 미루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무영 이계를 훔치다, 같은 무성의한 제목을 단 글 치고 좋은 건 거의 없습니다. 즉 지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형]

다들 추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부탁좀요

[K.S.G]

천마검엽전 일곱번째기사 사이킥위저드 장강삼협 추천합니다. 나머진 별로임

[8walker]

일곱번째 기사외에는...

[서비스]

하나밖에 없네요... 나머진 아쉽지만...

[두형]

이중에 표사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평이 참 괜찮길래요. 근데... 댓글에 하나도 없네요 ㅎㅎ

[겨울입니다]

저도 일곱번째 기사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