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렇게 종종 보내주셔서 창작의 고통을 덜어주니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잊지않고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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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 독자분이네요 ㅎㅎ
부럽네요... 저도 맥주 참 좋아하는데 ... ㅠㅠ
며칠 전 처음으로 흰콩님의 작품을 접했습니다. 후원을 해 주신 독자님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 저 또한 좋은 글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앗. 맥주 후원만 보고 클릭했더니 흰콩님 글이였군요. 하하하. 그냥 배에서도 술 만들어주세요. 에이미씨 옙뽀요.
으허어억....부럽다.....이건 진짜 염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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