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무황님의 황제가 뿔났다를 추천합니다

기구한 운명의 한 남자가 어느날 갑자기 타의에 의하여 다른 인생을 살아가야한다는...

파무황님의 흑풍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던터에 새 연재가 시작된다고 하여 황제가 뿔났다고 같이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2편까지 밖에 읽지 못했지만 왠지 흑풍에 뒤지지 않은 재미있는 작품이 탄생할것 같네요.

저는 미국에 온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아직 촌스럽게도 시차적응을 못하고 있답니다.

누가 성공 비결좀 가르쳐 주시겠어요? ㅎㅎ

면허시험공부도 해야하고 할일은 많은데 말이죠.

한동안은 파무황님 글 보면서 위로 받아야겠어요.

파무황님. 황제가 뿔났다의 주인공 이 현량 , 멋진 캐릭터 기대합니다.

 

[검제암살]

저두 아까전에 보고 왔읍니다 새로운 캐릭터 식상하지 않고 재밌어요 강추합니다

[콜라사이다]

시차 적응하는 약이 있다고 하던데요...
저는 먹어보지 않았는데 캐나다서 공부하던 한다리 건너 아는 동생이 한국 올때마다 그 약 먹고 시차 적응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황제가 뿔났다...한번 찾아보겠습니다~

[햄어]

시차적응은 노력이 중요해요...!

[흑천청월]

가장 가까운 한국 마켓 부터 찾아야 합니당. 식량확보가 제일 중요! ^^ 헤헤헤

[백수7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주왕(主王)]

시차때문에 잠와도 계속 버티려고 노력하셔야합니다. ㅎ 그곳 낮밤패턴에 맞게 몸을 최대한 적응시키셔야죠 ㅎ

[한국할머니]

여러분들께서 주신 말씀들 잘 수렴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한가지 열심히 실천해 볼께요.
사실은 오늘도 잠이 안와서 결국 컴퓨터 앞으로....
아직도 새벽 3시, 아침이 오기전에 잠을 청해 보는게 좋겠죠?
콜라사이다님, 황제가 뿔났다 꼭 찾아보세요.
실망하지 않으실거예요. 그럼 저는 이만....

[나님만세]

2편올라온걸 추천하다니, 추천대상이나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