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진경(완결)을 읽고 궁금한 점??

작가명 : 이훈영

작품명 : 무무진경

출판사 :

무무진경을 계속 읽으면서 계속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완결에서조차 안 나왔다.

삼마!

기존에 있던 거대 문파들은 사라지게 하고 무림을 암중으로 지배한 천조차 함부로 못했던 무무노인의 제자들!

그런데 그들이 왜 삼마라고 불려야 된 사건들(이것은 천이 누명을 씌운 것 같은데) 과 왜 그들이 무림에 나왔는지(천에 대항하기 위해서?)

그리고 음... 진명에게 묵혈을 준 (누군지 이름 모름) 사람에게 있는 혈마의 도! 혈마는 과연 진짜 나쁜 놈이었나? 그런데 어떻게 무무노인의 제자가 되었을까?

개인적으로 이들 삼마의 전설이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

너무 급하게 글을 쓴 것 같아서 내용전개가 너무 빨라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튼 다음 기대작 기대합니다!

: 또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는데 일성이 순우경이었는데 순우경은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고 맨마지막 나온 오호장이란 사람이 있는데 누군지 잘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알고 있는 분들은 가르쳐주세요~

[저냥그냥]

오호장은 금혁의 수신호위 입니다.
7권에서 사도련을 침공하자고 금혁에게 제안하자 금혁은 거절하죠.
그래서 혼자 사도련으로 가죠. 거기서 패룡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해서 여생을 같이 지내죠.

[둔저]

일성은 탑림-영웅탑의 주인으로서 과거 영웅탑을 세우고 삼마를 진법으로 괴롭혔던 사람의 후예,....로 나오는 자일 겁니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