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쥬논
작품명 : 흡혈왕 바하문트
출판사 : 드림북스
시작에서
바하문트가 저지른 일을 다 써 놓은게 약간 맘에 안든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
제가 지금 3권까지밖엔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요.
아직까지 흉왕의 권능이 안나온게 아쉽네요 ^^ -손이 죽음의 손인것 제외-
그리고
우고트가 나이드에서 플루토 만든다는 소문듣고 그쪽으로 발에 땀나게 달려가는 것 보고 제가 느낀 것은...
"쥬논님이 우리 사회의 모습을 옮겨노았구나!"
였습니다.
지금 북한이 핵미사일 만든다고 저렇게 열심히 하고 있고
미국은 그것을 반대하면서 북한을 압박하고 있죠.
그러한 것과
우고트가 나이드를 겁박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전 나름대로 생각했습니다. ^^
아무튼
쥬논님의 소설 흡혈왕 바하문트.
고1이 되어서
열심히 공부해야할 나를
아직도 판타지에서 못나오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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