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윤신현
작품명 : 천뢰검협
출판사 : 로크미디어
무협 상의 절대자들은 엄청난 무력으로 일인군단으로 묘사를 하고 있다. 초반부에 나타난 혈제의 엄청난 무력은 절대자는 이렇구나 하는 생각을 보여주고 있다. 혈의 제왕이라는 명호에서 나타나듯이 엄청난 무력으로 남궁세가를 흔들고 있다. 천잠비룡포의 염라처럼 포스를 풍기면서 남궁세가를 흔들고 난 다음 사라진다. 그리고 사일현은 이러한 모습에 충격을 받고 자신의만의 제왕의 길을 만들어 간다.
혈제가 최종보스는 아니지만 최종 보스인 천마신교의 주인의 포스는 이것보다 더할 것인데 앞으로 사일현이 어떻게 이 위기를 해쳐나아갈지 궁금하다. 그리고 비인대의 인재를 채워가는 모습에서도 사람의 수는 적으나 무협소설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백명의 도객이라는 든지 백명의 검객 등 등 소수 인원으로 강호를 질타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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