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일 동안 어디를 다녀오느라구 하루 3권 연독행진을 잠시 끊었지만
이제 다시 3권 연독을 해야 겠습니다.. 쿨럭,..책만 읽다가 컴퓨터를 하려니깐..오타가..
이제 잡담은 그만해야겠군요......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그러니 이상해도,, 이해를
일단 블로우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처음 프롤로그가 끝나고 1화에서 사람이 나옵니다..레인이란,,,
저는 주인공인줄 알았죠,.,하지만 이책의 내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하지만 이사람은 총에 맞아 죽습니다..모본이라는 중사 바로 이책의 주인공이죠. 모본이 대한민국(제주도)에서 마물들을 잡으며 죽음의 책이란걸
찾아 태우고 죽음의 책의 저주를 받아 블랙홀에 빠져 제2의 지옥에 떨어지는데..
엥겔랜드?(잉글랜드)란 섬입니다. 엥겔랜드에서 마물들을 죽이며 성으로 들어가는데
성에는 아주 기분나쁜 사람들이 있습니다..일단 영주의 딸 알니샤?맞나?
*같습니다.. 성으로 도피를 했는데..마물들이 때를지어 쳐들어 옵니다..
일단 주인공은 피했으니..이때 레인이라는 사람이 다시 살아납니다..마물이 되어..
그래서 하급마물들을 조종하여 성을 빼앗습니다..섬에는 성이 3개 정도 밖에 없습니다..
대략 짜증입니다..그래서 대충내용은 이렇습니다...퍽퍽퍽,,.,글을 그정도 밖에 못쓰..나
죄송합니다..일단 읽어 보십시오 이번 제 1회 북박스 장르문학상과 황금드래곤 문학상을 수상했더군여....일단 아주 흥미 있는내용이 있었습니다..죽음의 책이란 인간의 가죽과 피로 적은 책인데 660장으로 되어 있구 거기는 인간의 몸으로 할수 있는 악마의 저주가 적혀져 있다. 일단책에 나온 1가지 이야기가 있는데..인간보트라는것입니다..인간의 시테를 악마의 기름에 담가 두면 시간이 흐를소록 시체가 부풀어 오릅니다. 얼굴은 부어올라 그 형체도 알아 볼소 없고 팔다리는 통나무 터럼 두꺼워 집니다. 몸전체가 부풀어올라 튜브처럼 변합니다..그리고 나선 시체여섯구를 모아서 묶어 인간의 머리카락을 꼬아 만든 밧줄로 튼튼하게 묶는거죠.. 그럼 완벽한 인간보트가 된다../
재미있습닏.... 그리고 학산문학사에서 나온 피안도라는 만화책이 있는데..아주 재미있습니다.. 확실이 이토준지라는 또라이 만화가 가 그린 만화보다는 만화책보다는 백배 천배 났습니다..ㅎㅎ 이럼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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