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에 나오는 사람들 입술 자주 깨무는군요 ㅡ.ㅡ
그런데 입술 괜찮냐고 물어봐주는 사람도 없네요
아 이건 지금 생각나건데 어떤 사람의 말을 기다릴 때 입만 바라본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상대방의 눈을 보는 것 같은데 ㅡ.ㅡ;
아니 걍 얼굴을 본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틀리다와 다르다를 잘못 쓰는 부분이 굉장히 많군요 이 정도는 오타라기보다는 작가님들이 모르는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읽다가 자꾸 깨는 부분입니다 깬다라는 것은 이야기에 빠져있다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이를 갈았다는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바로 이렇게 말이죠 으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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