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라우슈 폰 진의 작가의 최근 연재작인 영웅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 글을 읽고 느낀건 . .가정교육. . . 이게 엄청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 .
10대 초반의 권력 암투속의 황태자 그리고 이제 고등 3학년의 평범(?)
학생을 비교하면 .. 아마 황태자가 좀더 전체적인걸 보는 눈이 있고
좀더 깊은 심중을 가졌으리라 생각하지만. .
딱 하나 . . 가정교육. . 하나로 모든것을 역회전시킨
가정교육을 중요시한 무협지였습니다 . .
암튼. . 꽤 잼있군요 . . 한번에 100회 까지 읽었더니 . .피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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