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한승
작품명 : 신존기-낭인무적-신존
출판사 :
신존기-낭인무적-신존을 모두 읽었는데 꽤나 재밌었다
압도적인 힘으로 상대를 무릎꿇리게하고 거침없이 행보하는게 마음에 들었던듯같다 그리고 제가 본 무협소설중에 유일하게 마교한테 정파가 진소설이라 더 색다른듯싶엇다 이점이 은근히 좋았던듯
그런데 아쉬운것이라면 이작가는 앞뒤가 맞지않는게 많다는게 문제이다
신존기때 설정해놨던 설정을 낭인무적 신존에서 바꾸지않나 차라리 그럴거면 훗날 무림사가들은.. 이런걸 많이 적지말던가 쓸데없이 많이적게해서 혼란만오게하는 그리고 왠지 연애가 뭔가 나이가 너무 심한듯 싶었다 80넘은노인과 소녀라니.. 거부감이 사실 2부에서 새로운 히로인이 나왔던것도 사실은 설란이 나이를 먹어서 어린티를 벗어서 일지도(?) 그리고 여자들의 무공밸런스가 좀 먼치킨적 천룡대협이아닌 무림사신녀중에 천하제일인이 나오게 되겠더구만 광존에서보면 용화린이라는데 좀 말이안되는듯
그리고 외전에서 단천우랑 이어지는 히로인은 누구일까요?
말투와 대하는 행동으로보면 설란(사마유와 매검의독백도 있고)
그런데 마봉<무당신녀로 바꾼거보면 2.3부 유세희가 비중이많았으니 유세희같기도하고 독자의 상상에 맡기려는 의도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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