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배준영
작품명 : 더 세컨드
출판사 : 발해
더 세컨드 감상입니다.
흑흑흑흑흑ㅜ아니 이런 대작이!!!!!!!!!소설만 몆백권을 읽으면서룬의 아이들 이후두번째로 울었습니다 ㅠㅜㅜ 아이고 아이고 여러분 1권에 찌질이 고딩이 자살했는데 안죽고 이상한 차원에 와서 보니 드래곤이 나와 힘을 전해주는것 보고 덮지 마시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이생키가 주인공이 아니란말입니다!!!!!!!!!!!!!!!!!!!!!!!!!!!!!!!!!!!!끄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주인공은 로아도르라는 귀족 자식이죠. 이좌쉭이 정말 마음이 착한데 겉은 그렇게 안보여서 :( 이고깽 고딩이랑 만나서 이고깽 고딩한테 찍히죠! 왜냐하면 로아도르의 약혼자를 보고 한눈에 반했기 때문! 그래서 여러여러 방해공작을 하죠 로아도르에게. 그러다보니 검술도 뛰어나고 머리도 뛰어난 로아도르였지만 이고깽 고딩에게 넘어설수 없는 벽을 느낍니다. 그때 검술 대회가 났는데, 이 때 로아도르는 단 한가지라도 저녀석을 넘어보자. 생각합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노력을하죠 그러나 도중에 들은 소식은 자신은 마나병신이라는것! 도저히 마나를 쓸 수 없는몸... 으허허 로아도르는 좌절에 빠졌지만 의지가 정말 엄청났습니다. 그말을 듣고도 한번이라도 이기기위해 정말 말 그대로 살을 깎고 뼈를 분지르는 훈련을 해서 결투에 나가서 결승전에 오르죠. 그리고 결승전에 올랐지만... 이고깽 고딩은 ,,,, ㅜㅠ
싸나이를 울리는 소설 더 세컨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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