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약먹은인삼
작품명 : Spectator
출판사 :문피아 연재
진행 상황은 대작입니다.비견되는 작품으론 반,올마스터.
향후 기대 방향은 투신,재생의 포스가 흘러주면 어떨까하는 열망.
젤 맘에 드는건 출판계획이 없어 계속 연재하실거라는것이고 젤 맘에 안드는건 출판 계획이 없기에 연재가 지속적으로 될지 알 수없고 글이 나오는 주기를 빠르게 압박줄수있는 통제가 없다것 ㅜ.ㅜ
곳곳에 오타가 보여 거슬리는 면이 있지만 독자분들이 알아서 이해하시길. 참고로 오타가 글 흐름에 영향을 주느냐? 심각하게 줌 ㅜ.ㅜ
글 흐름에 방해가. 사전지식이 없다면 삼천포로 빠질수 있음.
글의 분위기는 재생과 비슷하고 포스는 떨어짐.
작품의 엔터테이먼트성이라고 해야할까, 무난하고 글의 흐름에 양념 역할을 함.
소설 "반"에 유머성을 결합한 형태?
스케일 자체가 "재생"류 이기에 재생의 포스를 향후 접목 할수 있느냐 없느냐가 대작으로의 여부가 결정되지 않을까하는 소견.
참고로 열왕대전기는 재생의 포스에 접근 못하고 있어 꼬랑지루 가고 있다는 아쉬움이.
스케일 자체를 넘 어렵게 잡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신을 나름 격하 하지만 결국 인간에겐 절대자들의 다틈이고 거기에 껴든 형국이기에 용두사미로 흐를 개연성이 다분. 작가분의 상상력을 무지 짜내야 하지 않을까?
쉽지 않은 소재,현재 떡밥은 무지 잘 뿌려지고 있고 진행 상황으로 봐선 아직도 무지 많은 떡밥이 필요해 보임.
그 떡밥들이 무지 잼나고 잘 뿌려지고 있음.10권까지 떡밥만 뿌려도 될꺼 같은 진행.
문제는 수습이 어떻게 될지.
현재 다들 최근 대작은 .... 하면서 추천하는데 솔직히 현재까지 진행 상활으로 봐선 다른 작품들은 탈락의 길을 겆고 있는 형국이라 오히려 떡밥만 뿌려대고 있는 Spectator 가 오히려 최근 나오고 진행중인 글들에 더 매력있는 글들이 아닐까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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