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도박사
출판사 :
이책을 잃고 도박이라는 악마의 게임이 얼마나 위험한건지 알게됬습니다.도박사라는 책 내용은 카지노의 배경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도박으로 모든것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최후까지
사실 이책에는 심오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사실 우리인간들은
돈에 미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록 다 초탈한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돈에 의해 움직입니다.하지만 여기 카지노의 게임중
하나인 바카라를 정복할려고하는 사람들의 애기로 나옵니다.
바카라
쉬우면서 어려운게임
지배할려고 할려면 반대로 지배하게 만드는 게임
이길려고 하지말고 질려고 하는게임
운을 믿지말고 자신만의 믿어야하는 게임
쉽지만 그 번질은 악마의 유혹..
이책을 읽고 도박사들의 모습에 대한 상상력이 깨졌습니다.
사실 도박사 하면 돈에 미친 사람들로 보았지만 이글을 읽고
도박사도 결국엔 사람이고 또 파멸로 갈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또한 도박이라는 게임은 상대방이 아닌 자신.
즉 인간의 인내심을 참아보기 위한 극한의 고통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카지노에 갈 일도 없겠지만 이글을 읽고
정말로 무섭다라는 생각이 들고 카지노에 절대 가지말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이책은 도서관에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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