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하준
작품명 : 혈왕 드라몬
출판사 : 마루마야
김하준 작가의 신작이 나왔다. 나는 김하준 작가의 글을 좋아하는 편이다.이번 이야기도 아무래도 영지물 같다.
아마 판타지 영지소설로는 김하준 작가가 처음으로 '지크'를 쓰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여러가지 영지물을 썻고....
대여점에서 책을 빌리는 요인에는 책표지 디자인이 중요 부분을 차지한다. 일단 책표지 디자인부터 보면 기사같은 그림은 잘 나온거 같다. 하지만 제목이 조금 아닌거 같은 기분이 든다.
이 책의 내용은 뒷 표지에 나온대로이다. 마야족의 후인임을 알게된 주인공이 북대륙으로 가 안배된 힘을 얻고 돌아와서 영지를 발전 시킨다가 1.2권의 중요 뼈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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