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강찬
작품명 : 강철마법사
출판사 : 파피루스
경험이 없어도 역시나, 주변인물들의 도움을 받아서, 원래는 사부님이 맡았어야 할 마탑 식구들의 생활을 책임지게 된 케이!!
소년 가장이 되어 버렸군요. 푸훗~♥
뭐..
일단 시작은 좋은 것 같습니다.
일거리 물어와서 돈 벌고, 또 사업체 인수(?)하고...
그 속에서 깨달음(?) 마저 얻어서, 조직을 어떻게 꾸려가야 할지 힌트까지 얻다니...
역시.. 머릿속에 든게(?) 많은 것이 유리하군요.
어쨌건,
현재 추적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서 찾고 있는 케이 일행들...
다음권에서 부디 무사하길 빌어봅니다.
(그렇다고 과연 무사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사업도 번창하고 공부하는 것도 쑥쑥 빨아들이고... 무엇보다 아프신 사부님 쾌차하시길...
꿈많던 어린시절.. 마을 뒷산에 올라서 꿈속에 본 기간트가 어떤 의미인지.. 또, 그때의 그 회오리 문양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오렌 세월 이전의 그 어떤 것에 대한 연계가 있겠지요?
케이가 우연히 줍게된 보석에서 빛이 날때 나타난 문양도 회오리 문양이었으니.. 그것은 어쩌면 어떤 복선 같은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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