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작가명 : 데우스

작품명 : 라온

출판사 : 마루

책방아주머니가 재밋다고하길래 2권을냉큼빌려보았다.

보니까 근미래부터 이야기가 시작하는데 .주인공은 영화 아이언슈트 [아이언맨인듯]을 무지좋아한다 그러다 어느연구실에 취직이됬는데 정전이되서 우연히 들어가게된다 거기서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로봇유닛을보게되서 식량을가져와 5일동안 조립하고 분해한다 그러다가 마지막날 호기심으로 장치를건드렷는데  차원이동을한다  원래 소드익스퍼트지만 지금은 마법에당해서 백치가된 황태자몸에 들어간다.적들은 황태자가 마법에당한줄알고 시합에 내보낸다.거기서 제국의 황태자와 대련을하는데 이 황태자도 소드익스퍼트다.여기서 망신을당한 황태자는 나라에버림받고 견습기사단에 들어간다. 그러다가 어느날 적이조롱하려고 버려진타이탄을모아놓은 창고에 대려다주며 타이탄을고르라고하는데 여기서힘을기르며 원래좋아햇던 아이언슈트를 만든다 [백치라서 사람들이  상관을안함]그러다가 주인공의나라에서 주인공을 제거한다.

주인공은 도망쳐서 용병이된다.여기까지 괜찮게봤다.

그런데 용병이됫는데  액션신이 나올때마다 꼭 기술이름을 외쳐서

보기가 좀거북했다.그리고 뭔가 감정묘사가 부족한듯하다..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은데 솔직히 3권볼생각은 안난다.

[디르카]

으음..솔직히 기술 쓸 때마다 기술명 외치는 것은 좀 우습긴 하죠.

무협지에서도 기술명 외치면서 무공 쓰는거 볼 때마다 약간씩 뭔가 어색한 느낌이..



...최근들어서는 판타지 소설들에서 마법 쓸 때 "파이어 볼!", "라이트닝 볼트!" 하고 외치는 것도 유치한 느낌이 자꾸 (..)

아, 중증인가..

[[탈퇴계정]]

뭐, 뭐랄까 설명하신 내용 자체로는 뭐, 뭐지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라휄]

평이 좋길래 봤습니다만......후우.

[어킁]

또도가스가 '백만볼트!'하는 만화 기억나시죠
그거랑 비슷한이치입니다 ㅠㅠ

[어킁]

쵸코쿠키님// 설마 발도대제쓰신 쵸코쿠키님은 아니죠? -_-

[Atroce]

해리포터 조차 기술명을 외치는데요, 뭘 [,,,].

[悲戀歌]

마법은 시동어라서 그렁거 아닐까요.;;;

[붉은달오름]

무척 보기가 어렵더군요....여러가지의 소재를 갖고있지만 하나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어지러워서 중간에 덮었습니다. 아무리 소설이지만 몇년만에 마법이 몇서클씩 올라가고....너무 허무맹랑해서 보다 말았습니다.

[슈애]

뭐라고 하신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