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칼끝에 천하를 묻다
작가 : 오채지
31일날 배포된 칼끌을 오늘에서야 읽었습니다. 4권은 1~3권에 대한
에필로그라고 해야할까요? 음..결자해지라고 해야 할까요?
5권부터는 본격적으로 천하대문파 이야기가 시작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적산의 무공이 거의 정점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궁유룡?의
무공을 보니..아직 가야할 길이 많은거 같습니다.
여튼 이번에도 추천합니다!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품명 : 칼끝에 천하를 묻다
작가 : 오채지
31일날 배포된 칼끌을 오늘에서야 읽었습니다. 4권은 1~3권에 대한
에필로그라고 해야할까요? 음..결자해지라고 해야 할까요?
5권부터는 본격적으로 천하대문파 이야기가 시작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적산의 무공이 거의 정점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궁유룡?의
무공을 보니..아직 가야할 길이 많은거 같습니다.
여튼 이번에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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